한눈에 보기
이 둘은 조용하지만 가는 길이 달라요. 한 명은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가고, 다른 한 명은 어디로 흘러가도 좋다고 생각해요.
다섯 축에서 두 사람
다섯 축 중 3개가 같고 2개가 달라요. 같은 축은 서로를 바로 알아보는 자리, 다른 축은 서로를 배우는 자리예요.
- 사회성RCOEIR 내향형RCOANR 내향형비슷한 성향
- 감정성RCOEIC 안정형RCOANC 안정형비슷한 성향
- 조직성RCOEIO 체계형RCOANO 체계형비슷한 성향
- 협조성RCOEIE 소신형RCOANA 친화형다른 성향
- 탐구성RCOEII 탐구형RCOANN 실용형다른 성향
잘 맞는 지점
둘 다 말이 적고, 함께 있어도 조용한 건 자연스러워요.
- RCOAN은 계획적이고 기준이 분명해서, RCOEI는 그 기준 안에서 편안함을 느껴요.
- 두 사람 다 무리하지 않는 게 좋아서, 억지 약속은 잘 안 생겨요.
- RCOAN이 다음 달 계획을 세울 때, RCOEI는 그냥 따라가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, 그게 둘한테 편해요.
부딪히는 지점
RCOAN의 부캐는 끝을 향한 추진력이고, RCOEI의 부캐는 어디선가 마음 가는 대로 멈추고 싶어 하는 거예요.
- 한참 잘 따라가다가 RCOEI가 갑자기 “이 길 말고 저 길도 봤으면 좋겠어”라고 하면, RCOAN은 “근데 우리 목표는?”이라고 생각해요.
- RCOAN은 그 주춤함을 나태로 보고, RCOEI는 그 급한 마음이 피곤해요.
관계 사용설명서
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비슷해요.
- RCOAN이 일을 마치고 RCOEI가 그냥 앉아 있는 곳으로 가서, 둘이 같이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느낌이 있어요. 하지만 주말 계획을 짤 때는 다르게 생각하는 게 자주 드러나요.
“RCOAN이 ‘목표는 정해도 가는 길은 너의 속도대로’를 말해주고, RCOEI가 ‘나도 우리 가는 곳이 궁금해’를 보여주면, 둘은 서로의 방향을 존중하면서 함께 갈 수 있어요.”
자기 탐색용이에요. 사실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