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둘 다 호기심이 있지만, 그 호기심을 푸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. 한 명은 차근차근 파고들고, 다른 한 명은 이것저것 건드려 봐요.
RCOAN은 한 가지를 깊게 탐구하는 걸 좋아하고, RCUEI는 여기저기 손을 뻗으면서 가요.
RCOAN의 부캐는 한계를 파악하고 그 안에서 완벽해지려는 욕구이고, RCUEI의 부캐는 한계 자체를 무시하고 자꾸 넘어가려는 거예요.
함께 뭔가를 배울 때 잘 맞는데, 계획을 짤 때는 자꾸 다퉈요.
“RCOAN이 "너의 발견도 의미 있어"를 인정해주고, RCUEI가 "너의 깊이가 내 길을 밝혀줘"라고 느끼면, 둘은 깊이와 폭을 함께 가져갈 수 있어요.”
자기 탐색용이에요. 사실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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