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리 보기
자신의 방 안에 혼돈을 키우는 사람과 자신의 에너지로 세상을 흔드는 사람, 둘 다 바깥 세상을 거부해요.
잘 맞는 지점
RLOEN과 SLUAN은 만나면 서로를 이해할 수도 있고 완전히 배척할 수도 있어요.
- RLOEN은 SLUAN의 에너지를 노이즈라고 느껴요.
- SLUAN은 RLOEN의 고독을 무시한다고 느껴요.
- 둘 다 자신의 방식을 지키려고 해요.
- 만남이 아니라 대결이 돼요.
부딪히는 지점
RLOEN의 부캐는 더 격하게 나쁜 모습이 돼요.
- SLUAN의 부캐는 그 혼돈을 악용하려고 해요.
- RLOEN은 SLUAN을 침입자라고 느끼고, SLUAN은 RLOEN이 자신을 거절한다고 느껴요.
- 부캐 자리에서 둘은 가장 못된 모습이 돼요.
관계 사용설명서
거의 없어요.
- 같은 모임에 둘 다 있어도 동선이 거의 안 겹쳐요.
- SLUAN은 한가운데서 자기 사람들을 끌어모으고, RLOEN은 출입구 근처에서 일찍 빠질 타이밍을 재요.
- 서로의 존재만 인지한 채 끝까지 한 마디도 안 섞이는 저녁이 자주 나와요.
“RLOEN이 자신의 방을 조금 열고, SLUAN이 그 안의 혼돈을 존중할 수 있다면, 둘은 공생할 수 있어요. 하지만 거기까진 멀어요.”
자기 탐색용이에요. 사실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