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눈에 보기
자유낙하 중인 반란자 RLUEN과 흘러가는 햇살 같은 SCUAI는 둘 다 어딘가에 정착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. RLUEN은 거부하느라 그렇고, SCUAI는 그냥 자연스럽게 그래요.
다섯 축에서 두 사람
다섯 축 중 1개가 같고 4개가 달라요. 같은 축은 서로를 바로 알아보는 자리, 다른 축은 서로를 배우는 자리예요.
- 사회성SCUAIS 사교형RLUENR 내향형다른 성향
- 감정성SCUAIC 안정형RLUENL 민감형다른 성향
- 조직성SCUAIU 자유형RLUENU 자유형비슷한 성향
- 협조성SCUAIA 친화형RLUENE 소신형다른 성향
- 탐구성SCUAII 탐구형RLUENN 실용형다른 성향
잘 맞는 지점
RLUEN은 규칙도 관계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고, SCUAI는 어디서나 따뜻하지만 어디도 머물지 않는 사람이에요.
- 둘 다 자유로운 영혼이라 함께 있을 때는 편해요.
- SCUAI의 따뜻함이 RLUEN의 반항을 부드럽게 하고, RLUEN의 용감함이 SCUAI를 더 용감하게 만들어요.
- 함께할 때 둘은 가장 자유로워져요.
부딪히는 지점
RLUEN의 부캐는 여기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믿는 모드예요.
- SCUAI의 부캐는 다음 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모드예요.
- RLUEN이 “이걸 함께 싸우자”라고 할 때, SCUAI는 “근데 난 가고 싶은데?”라고 말해요.
- RLUEN은 SCUAI가 책임을 외면한다고 느끼고, SCUAI는 RLUEN의 싸움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요.
관계 사용설명서
금요일 밤에 RLUEN이 “내일 어디 갈래?” 메시지 보내면 SCUAI가 “콜, 8시 픽업” 답하는 그런 사이예요.
- 차에 음악 크게 틀고 동해까지 가서 휴게소에서 우동 먹고, 도착해서는 별로 계획 없이 해변 따라 걷다가 밤바다 보고 돌아와요.
- 어디로 가는지보다 일단 출발했다는 게 중요한 둘이라, 함께 떠나는 그 순간만큼은 어떤 것도 둘을 잡아두지 못해요.
“RLUEN이 SCUAI의 떠남을 받아낼 수 있고, SCUAI가 가끔은 RLUEN과 함께 싸울 수 있다면, 둘은 함께 자유로운 영혼으로 있을 수 있는 친구가 돼요.”
자기 탐색용이에요. 사실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