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눈에 보기
뒤에서 보는 RCOEN이랑 자리의 중심이 되는 SLOEN이 만나면, 한 사람은 옆에서 보는 게 편하고 한 사람은 앞에 서는 게 편해요. 자리 잡는 방식이 안 겹쳐서 신기하게 잘 굴러가요.
다섯 축에서 두 사람
다섯 축 중 3개가 같고 2개가 달라요. 같은 축은 서로를 바로 알아보는 자리, 다른 축은 서로를 배우는 자리예요.
- 사회성SLOENS 사교형RCOENR 내향형다른 성향
- 감정성SLOENL 민감형RCOENC 안정형다른 성향
- 조직성SLOENO 체계형RCOENO 체계형비슷한 성향
- 협조성SLOENE 소신형RCOENE 소신형비슷한 성향
- 탐구성SLOENN 실용형RCOENN 실용형비슷한 성향
잘 맞는 지점
모임 가면 SLOEN이 자연스럽게 가운데 앉아요.
- RCOEN은 굳이 안 끼고 옆자리에서 듣고 있어요.
- 보통은 한쪽이 서운할 만한 그림인데, 이 둘은 그렇지가 않아요.
- SLOEN은 RCOEN이 자기를 평가 없이 봐주는 게 편하고, RCOEN은 SLOEN 덕에 자기가 굳이 말 안 해도 자리가 굴러가는 게 편해요.
- 일도 비슷해요.
- SLOEN이 사람들 앞에 서고, RCOEN이 뒤에서 챙기면 큰 모임이 잘 돌아가요.
부딪히는 지점
SLOEN은 무대에 같이 서줄 사람을 원해요.
- 혼자 빛나는 건 익숙하지만, 가까운 사람한테는 옆에 와주길 바라요.
- 근데 RCOEN은 무대가 어색해요.
- “내가 굳이 거기 안 가도 너 잘하잖아.”
- SLOEN은 그 말이 서운해요.
- “잘하는 거랑 같이 서주는 건 다른 얘기야.”
- RCOEN이 자꾸 뒤로만 가면 SLOEN은 옆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.
관계 사용설명서
가장 좋은 순간은 모임에서 SLOEN이 가운데 앉고 RCOEN이 옆에서 듣고 있을 때예요.
- 자리 잡는 방식이 안 겹쳐서, SLOEN은 평가 없이 봐주는 시선이 편하고 RCOEN은 말 안 해도 자리가 굴러가는 게 편해요.
- 다만 SLOEN은 무대에 혼자 서는 게 익숙해도 가까운 사람만은 옆에 와주길 바라요.
- RCOEN이 “너 잘하잖아” 하고 뒤로만 가면 SLOEN은 옆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.
- 이 둘이 잘 가려면, “잘하는 것과 같이 서주는 건 다른 얘기라는 걸 RCOEN이 기억하기”예요.
“RCOEN이 가끔은 무대 옆까지는 와주면 SLOEN이 안심해요. SLOEN도 RCOEN이 항상 옆에 있어준다는 걸 알면 굳이 무대로 안 끌고 가도 돼요. 보는 자리랑 서는 자리는 다른 거지만, 멀어서 다른 건 아니에요.”
자기 탐색용이에요. 사실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