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눈에 보기
혼자만의 상상 속을 헤매는 사람과 모두와 감정을 나누려는 사람이 만나면, 한쪽은 다른 한쪽을 통해 세상과 이어져요.
다섯 축에서 두 사람
다섯 축 중 2개가 같고 3개가 달라요. 같은 축은 서로를 바로 알아보는 자리, 다른 축은 서로를 배우는 자리예요.
- 사회성SLUAIS 사교형RLOEIR 내향형다른 성향
- 감정성SLUAIL 민감형RLOEIL 민감형비슷한 성향
- 조직성SLUAIU 자유형RLOEIO 체계형다른 성향
- 협조성SLUAIA 친화형RLOEIE 소신형다른 성향
- 탐구성SLUAII 탐구형RLOEII 탐구형비슷한 성향
잘 맞는 지점
RLOEI는 SLUAI의 따뜻함에 세상 밖으로 나와요.
- SLUAI는 RLOEI의 세상과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요.
- 둘이 함께할 때, RLOEI의 상상은 현실이 되고, SLUAI의 공감은 깊어져요.
- 서로를 꺼내고 담아주는 관계예요.
부딪히는 지점
RLOEI의 부캐는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빠져버려요.
- SLUAI는 그걸 알아차리지만 건져낼 수가 없어요.
- SLUAI의 부캐는 점점 지쳐가요.
- RLOEI는 SLUAI의 손을 놓고 더 깊이 들어가요.
관계 사용설명서
겨울 저녁에 SLUAI 자취방에 RLOEI가 놀러 가서, 따뜻한 차 한 잔 받아 들고 좁은 침대에 나란히 앉아 있는 시간이 둘에게 가장 좋아요.
- SLUAI가 오늘 회사에서 마음 쓰인 사람 얘기를 풀어내면 RLOEI가 “그 사람이 지금 어떤 풍경 속에 있을까” 같은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, SLUAI가 그걸 받아서 같이 상상해줘요.
- 근데 며칠 후엔 RLOEI가 다시 자기 머릿속으로 들어가 메시지 답장이 끊겨요.
“SLUAI가 RLOEI를 억지로 꺼내려고 하지 않고, RLOEI가 때때로 손을 내밀기만 한다면, 둘은 서로의 세상을 여행할 수 있어요. 인내가 필요해요.”
자기 탐색용이에요. 사실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