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눈에 보기
이 둘은 같은 차분한 톤만 빼고 거의 모든 게 달라요. 그래서 처음엔 잘 안 맞을 것 같다가, 같이 시간을 보내면 의외의 편안함을 발견해요.
다섯 축에서 두 사람
다섯 축 중 2개가 같고 3개가 달라요. 같은 축은 서로를 바로 알아보는 자리, 다른 축은 서로를 배우는 자리예요.
- 사회성RCUENR 내향형RCOAIR 내향형비슷한 성향
- 감정성RCUENC 안정형RCOAIC 안정형비슷한 성향
- 조직성RCUENU 자유형RCOAIO 체계형다른 성향
- 협조성RCUENE 소신형RCOAIA 친화형다른 성향
- 탐구성RCUENN 실용형RCOAII 탐구형다른 성향
잘 맞는 지점
둘 다 감정이 크게 흔들리지 않아서 같이 있을 때 공기가 평온해요.
- RCUEN은 자기 영역에서 흘러가듯 사는 사람이고, RCOAI는 그 흐름을 옆에서 차분히 지켜봐요.
- 처음 친해질 땐 RCOAI가 먼저 다가가고, RCUEN이 그걸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걸려요.
- 일을 같이 하면 RCUEN의 자유로움이 RCOAI에겐 새롭게 느껴져요.
부딪히는 지점
RCOAI의 부캐는 가까운 사람을 챙기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한 모드예요.
- RCUEN의 부캐는 누가 자기 일에 들어오면 거리부터 두는 모드예요.
- RCOAI가 RCUEN의 약속을 챙기고 일정을 챙기다 보면, RCUEN은 고마우면서도 자기 영역이 좁아지는 느낌을 받아요.
- 결국 RCOAI는 답이 안 오고, RCUEN은 답하기 부담스러워해요.
관계 사용설명서
각자 일하다 가끔 만나는 사이가 가장 잘 맞아요.
- RCUEN이 한두 달 만에 “오늘 시간 돼?”라고 연락하는 게 가장 진심이고, RCOAI는 그 간격에 익숙해지면 가장 편한 친구를 얻어요.
“RCOAI가 ‘내가 안 챙겨도 너는 괜찮아’를 받아들이고, RCUEN이 ‘가끔이라도 먼저 연락할게’를 약속하면, 둘은 만남의 빈도가 적어도 가장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.”
자기 탐색용이에요. 사실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