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눈에 보기
같은 RLOEI 두 사람은 둘 다 내면에서 뭔가 자꾸 피어나는데, 밖으로 드러낼 용기가 없어요. 그래서 머릿속은 우주인데 입은 자꾸 닫혀 있어요.
다섯 축에서 두 사람
다섯 축이 모두 같아요. 다섯 자리 모두 서로를 바로 알아보는 자리라는 뜻이에요.
- 사회성RLOEIR 내향형RLOEIR 내향형비슷한 성향
- 감정성RLOEIL 민감형RLOEIL 민감형비슷한 성향
- 조직성RLOEIO 체계형RLOEIO 체계형비슷한 성향
- 협조성RLOEIE 소신형RLOEIE 소신형비슷한 성향
- 탐구성RLOEII 탐구형RLOEII 탐구형비슷한 성향
잘 맞는 지점
둘 다 사람들 앞에선 차분하고 생각 깊어 보여요.
- 근데 둘이 개인 시간에 대해 얘기하면 머릿속 프로젝트 리스트가 어마어마해요.
- 한 사람은 소설을 써야 한다고 하고, 다른 한 사람은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해요.
- 둘 다 그걸 몇 년 미뤘어요.
- 이 둘의 밤샘 대화는 아이디어를 낳고, 그 아이디어는 또 다시 미뤄져요.
- 서로를 이해해주는 게 이들의 최고의 강점인데, 동시에 둘이 함께 있기만 해도 현실과 점점 멀어져요.
부딪히는 지점
한 사람의 부캐는 열정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 남 눈치 안 봐요.
- 다른 한 사람의 부캐는 뭔가를 강하게 거부하고 고집을 세워요.
- 둘이 가까워질수록 서로의 부캐가 충돌하는 시점이 와요.
- “어제는 우리 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, 너 지금 누구야?” 하는 순간이 와요.
관계 사용설명서
함께 있을 때 가장 좋은 순간은 조용히 각자의 노트북을 열고 앉아 있는 시간이에요.
- 말하지 않아도 “넌 뭐 쓰고 있어?”
- “넌 뭐 만들고 있어?” 하는 관심이 전해져요.
“본캐가 같다는 건 같은 빈틈을 안다는 뜻이에요. 그래서 이 둘은 서로의 미완성된 프로젝트를 심판하기보다 함께 꿈꾸는 게 더 자연스러워요. 둘 다 현실과 거리를 유지하는 게 생존 방식이니까요.”
자기 탐색용이에요. 사실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.